INKFLOW · BLOG · 파일 준비
표지와 내지 PDF는 왜 따로 준비해야 하나요?
책 주문은 표지와 내지를 각각 PDF 한 개씩, 모두 2개로 올려요. 크기 기준과 종이, 인쇄 방식이 달라서 따로 준비하는 이유와 방법을 정리했어요.
책 주문은 표지 PDF 1개와 내지 PDF 1개, 모두 2개로 나눠 올려요. 표지는 펼친 크기에 사방 3mm 도련을 더해 만들고 내지는 페이지마다 같은 판형으로 만들기 때문에 기준이 달라요.
표지와 내지는 무엇이 다르기에 파일을 나누나요?
표지와 내지는 파일을 2개로 나누는 것이 기본이에요. 두 부분은 크기를 정하는 방식, 종이, 인쇄 방식이 모두 달라서 한 파일로 합치기 어려워요.
표지는 뒤표지, 책등, 앞표지를 이어 붙인 한 장의 펼친 면이에요. 내지는 같은 판형의 페이지가 순서대로 이어지는 파일이에요. INKFLOW에서 책 표지는 토너 인쇄로 제작해요.
표지 PDF와 내지 PDF는 크기를 어떻게 잡나요?
표지는 펼친 크기에 사방 3mm 도련을 더하고, 내지는 완성 판형에 사방 3mm 도련을 더해요. 도련은 재단할 때 흰 여백이 생기지 않도록 그림이나 배경을 바깥까지 늘려 둔 영역이에요.
예를 들어 A5 미색모조 80g 100페이지 책이라면 책등은 5.5mm, 표지 펼친 크기는 307.5×216mm예요. 같은 A5의 내지 한 페이지는 도련을 포함해 154×216mm로 만들어요.
| 구분 | 크기 기준 | A5 예시 |
|---|---|---|
| 표지 | 뒤표지 + 책등 + 앞표지를 이은 펼친 크기에 사방 도련 | 100페이지 기준 307.5×216mm |
| 내지 | 완성 크기에 사방 3mm 도련 | 154×216mm |
표지 크기는 내지 때문에 달라지나요?
네, 표지의 가로 폭은 내지의 페이지 수와 종이에 따라 달라져요. 책등 두께가 페이지 수와 종이 두께로 정해지기 때문이에요.
같은 A5 미색모조 80g라도 100페이지는 책등 5.5mm에 표지 307.5×216mm, 200페이지는 책등 10mm에 표지 312×216mm예요. 내지 페이지 수를 먼저 확정한 뒤 표지를 만드는 순서가 안전해요. 날개무선제본은 날개 폭이 더해져요.
- 책등 = 페이지 수 ÷ 2 × 종이 한 장 두께 + 접착 두께(무선 0.5mm)
- 다른 종이와 페이지 조합은 책등 계산 도구에서 확인해 주세요
두 파일을 올릴 때 공통으로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두 파일 모두 글꼴을 PDF에 포함하고, 이미지는 실제 인쇄 크기에서 300dpi 이상을 권장해요. 150dpi 아래는 흐리게 나올 수 있어요.
업로드하면 자동 파일 검수가 돌고 적용 가능한 항목은 자동으로 수정돼요. 다만 원고 내용, 페이지 순서, 글자 잘림은 시안 PDF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 표지와 내지를 각각의 PDF로 준비
- 글꼴 포함
- 이미지 300dpi 이상
- 사방 3mm 도련
자주 묻는 질문
- Q. 표지와 내지를 한 PDF로 합쳐 올려도 되나요?
- 책 주문은 표지와 내지를 각각의 PDF로 올려요. 합친 파일은 기준에 맞지 않아 따로 나눠 준비해 주세요.
- Q. 내지 페이지 수가 바뀌면 표지도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 페이지 수가 바뀌면 책등 두께가 달라질 수 있어서 표지 폭도 다시 확인해야 해요. 책등 계산 도구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표지와 내지의 판형, 종이, 파일 기준은 인쇄 사양 안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