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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FLOW · PRINTING GUIDE

용도에 맞는 여섯 가지 제본

제본은 책의 모양과 펼침, 쓰임새에 영향을 줍니다. 페이지 수와 용지 두께, 읽거나 필기하는 방식을 함께 살펴 선택해 보세요.

단행본과 얇은 책자

무선제본은 책등에 접착제를 사용해 표지와 내지를 붙입니다. 날개무선제본은 표지 양쪽에 접히는 날개를 더합니다. 중철제본은 접은 종이의 가운데를 스테이플로 고정하며 얇은 안내책자나 프로그램북에 사용합니다. 중철 · 미싱 제본은 상하 3mm · 좌우 8mm 재단 여분이 필요합니다(상철은 상하 8mm · 좌우 3mm).

펼쳐 쓰는 워크북과 교재

원링과 트윈링은 타공한 종이를 링으로 엮어 뒤로 넘겨 펼칠 수 있습니다. 필기하는 워크북과 교재에서는 링 주변 여백도 고려해 주세요. 미싱제본은 실로 책등을 꿰매는 방식입니다. 다이어리 · 노트 · 플래너는 이 제본이 아니라 주문 페이지에서 6공으로 받습니다.

페이지와 종이 확인

무선제본과 날개무선제본은 24페이지부터 800페이지까지 2의 배수, 미싱제본은 24~200페이지(4의 배수), 중철제본은 8~40페이지(4의 배수 · 거래처 주문은 80페이지까지), 원링 · 트윈링은 2~600페이지로 만듭니다. 무선 · 날개무선은 800페이지를 넘으면 담당자가 금액을 정한 뒤 결제를 안내드려요 · 1000페이지를 넘으면 상하권, 원링 · 트윈링은 600페이지를 넘으면 상하권으로 나눠 주세요.

미싱제본은 200페이지를 넘으면 무선제본을 고르거나 상하권으로 나눠 주세요. 최종 페이지 수와 종이를 정한 뒤 주문 화면에서 제작 가능 사양을 확인해 주세요.

어떤 제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나요?

제본 가이드에서 무선, 날개무선, 중철, 원링, 트윈링, 미싱의 여섯 가지 방식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읽는 책인지 필기하는 교재인지, 페이지 수와 종이 두께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알맞은 제본이 달라집니다. 최종 제작 가능 범위는 주문 과정에서 확인합니다.

무선제본과 중철제본은 어떻게 다른가요?

무선제본은 책등에 접착제를 사용해 표지와 내지를 붙이는 방식으로 단행본과 보고서 등에 사용합니다. 중철제본은 접은 종이의 가운데를 스테이플로 고정하며 얇은 안내책자나 프로그램북 등에 사용합니다. 중철의 페이지 구성은 일반적으로 4의 배수로 준비합니다.

필기할 교재에는 어떤 제본이 어울리나요?

원링과 트윈링은 책장을 뒤로 넘겨 펼칠 수 있어 워크북, 교재, 악보처럼 펼쳐 두고 쓰는 인쇄물에 어울립니다(다이어리 · 노트 · 플래너는 주문 페이지에서 6공으로 받습니다). 제본 구멍 주변에 글자가 걸리지 않도록 안쪽 여백을 확보해야 합니다. 종이 두께와 페이지 수에 맞는 링 규격도 확인해 주세요.